2026 부부 공동명의 종부세 특례|9월 신청기간·유불리 비교

부부 공동명의로 집 한 채를 보유했다면 9월 종부세 특례 신청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신청한다고 항상 세금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특례를 적용한 세액과 적용하지 않은 세액을 먼저 비교해야 합니다.

2026년 신청기간: 9월 16일~9월 30일
9월 14일 확인 기준 아직 접수 시작 전입니다. 이번 신청은 11월 종부세 정기고지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입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14일 · 국세청 2026년 9월 10일 발표 및 공동명의 특례 안내 기준

부부 공동명의라고 모두 해당하나요?

이 글은 2026년 6월 1일 기준 거주자인 부부가 1주택만 공동 소유하고 다른 세대원은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경우를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일시적 2주택·상속주택 등이 함께 있다면 별도 주택 수 특례 요건까지 확인해야 하므로 아래 표만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2026년에는 공동 소유 지분율과 관계없이 부부가 합의해 납세의무자를 정할 수 있습니다. 지분이 큰 사람만 신청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올해 기준을 다시 확인할 부분입니다. 국세청 올해 발표에 변경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특례 전후, 무엇이 달라지나요?

부부 공동명의 1주택 과세 방식 비교
비교 항목특례 미적용특례 적용
납세의무자부부 각각합의해 정한 한 사람
기본공제각각 9억 원12억 원
연령·보유기간 세액공제적용하지 않음조건 충족 시 합계 최대 80%
비교할 기준각자 지분과 계산 결과선택한 납세의무자의 연령·보유기간 등

표 출처: 국세청 공동명의 1주택자 특례 안내. 금액은 주택 매매가격이 아니라 종부세 계산상의 기본공제입니다.

특례를 신청하면 12억 원을 공제받지만 미적용 상태에서는 각각 9억 원을 공제합니다. 대신 특례 적용 시 연령·보유기간에 따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80%는 최대치이며 모든 신청자에게 적용되는 비율이 아닙니다.

따라서 “공동명의니까 특례가 유리하다”거나 “각각 공제가 있으니 무조건 신청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결정하면 안 됩니다. 국세청도 모의계산으로 유불리를 살핀 뒤 신청하도록 안내합니다.

어떻게 비교하고 신청하나요?

  1. 홈택스에 로그인합니다. 국세청이 안내한 경로는 화면 하단의 ‘세무 업무 가이드맵’ → ‘종합부동산세’입니다.
  2. 종부세 모의계산에서 두 경우를 비교합니다. 주택의 공시가격·지분, 부부 각각의 연령과 보유기간을 확인해 입력하세요. 특례를 적용할 때 납세의무자를 누구로 정할지도 함께 검토합니다.
  3. 신청서와 첨부 서류를 준비합니다. 공식 안내상 서류는 공동명의 1주택자 특례(변경)신청서와 혼인관계증명서입니다. 신청서에는 부부 정보, 주택과 소유관계 등 요구 항목을 정확히 작성하세요.
  4. 9월 16~30일에 홈택스 또는 서면으로 신청합니다. 종합부동산세의 해당 특례 신청 화면을 이용하거나 관할 세무서에 제출합니다. 제출한 신청 내용과 접수 결과를 보관하고 11월 고지에서 반영 여부를 확인하세요.

온라인 메뉴나 본인의 적용 조건이 헷갈리면 국세상담센터 126 또는 관할 세무서에 문의하세요. 화면이 열리지 않는다고 다른 합산배제 신고서를 대신 제출하면 안 됩니다.

작년에 신청했다면 다시 해야 하나요?

이미 신청했고 내용에 변동이 없다면 별도 신청 없이 계속 적용됩니다. 소유관계나 적용 요건이 달라졌다면 변경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의 공제 비교만으로 개인의 세액이나 최종 적용 가능성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첨부 링크는 국세청이 공개한 2026년 합산배제·과세특례 보도자료 원본입니다. 공동명의 외 여러 특례도 포함돼 있으므로 해당 항목을 구분해 읽으세요. 개별 세무 판단이 필요한 경우 세무서 또는 세무전문가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