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에코마일리지에 예전에 가입했다면, 지금 확인할 것은 가입 여부보다 이번 평가 회차의 ‘건물 참여신청’ 등록 여부입니다. 2026년부터는 해당 6개월 평가기간에 참여 등록을 하지 않으면 에너지를 줄여도 그 회차 마일리지를 받을 수 없습니다.
누가, 언제 신청하나요?
| 참여 대상 | 만 14세 이상 서울시민. 건물 개인회원은 주민등록상 서울 거주자 |
|---|---|
| 지급 단위 | 가구 대표회원 1명에게 지급. 가족이 여러 명 가입해도 같은 가구에 중복 지급하지 않음 |
| 평가 기간 | 건물 회원가입 다음 달부터 6개월 단위 |
| 참여신청 기한 | 본인의 해당 평가 회차 6개월 안에 1회 등록 필수. 모든 회원에게 같은 ‘하반기 마감일’이 적용되는 방식이 아님 |
| 등록 정보 | 주소·주민등록번호 인증·에너지 고객번호. 전기를 포함해 수도·도시가스(지역난방 포함) 중 총 2개 이상 |
| 평가 방식 | 직전 2년의 같은 기간 평균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절감 실적 평가 |
전기요금 청구액이 줄었다고 같은 비율로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용량을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환산해 비교하므로, 요금 단가나 계절별 사용 차이를 임의로 계산해 지급액을 예상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절감률에 따라 얼마나 쌓이나요?
| 평가 절감률 | 회차 지급액 |
|---|---|
| 5% 이상~10% 미만 | 1만 마일리지 |
| 10% 이상~15% 미만 | 3만 마일리지 |
| 15% 이상 | 5만 마일리지 |
정기 마일리지와 별도로, 2회 연속 절감한 뒤 다음 평가에서 0% 초과~5% 미만을 절감하면 지속(유지) 마일리지 1만 지급 기준이 있습니다. ‘가입하면 5만원’이 아니라 실적 평가와 거주지 확인을 거쳐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처음 가입한다면 이 순서대로
- 공식 누리집에서 회원가입합니다. 온라인 이용이 어렵다면 관할 구청·주민센터의 방문신청 안내를 확인합니다.
- 건물 마일리지 → 전기·수도·가스 등록/변경에서 주소와 에너지 고객번호를 입력합니다. 고지서나 관리사무소에서 번호를 확인하세요. 전기 등록은 필수입니다.
- 대표회원 여부를 확인합니다. 공식 안내의 경로는 ‘아파트/고객번호 중복검사 → 대표신청 체크 → 수정’입니다. 이미 가족이 대표로 등록했다면 중복 여부부터 확인하세요.
- 건물 참여신청을 등록합니다. 에너지 정보 등록으로 끝내지 말고 해당 회차 참여신청 상태까지 확인합니다. 다음 6개월 회차에도 다시 등록해야 합니다.
- 사용량을 확인하며 절약합니다. 평가 후 주민등록상 주소와 등록 주소 등의 확인을 거쳐 마일리지가 확정됩니다. 즉시 적립되는 캐시백이 아닙니다.
이사했거나 적립이 안 보인다면
이사 후에는 사이트의 주소와 에너지 고객번호도 직접 바꿔야 합니다. 수정한 달의 다음 달부터 변경 주소의 사용량을 수집할 수 있으며 소급 적용은 되지 않습니다. 고객번호를 잘못 넣은 경우에도 소급 적용이 안 되므로 숫자를 한 번 더 대조하세요.
에너지 사용량은 실시간 표시가 아닙니다. 자동등록 아파트는 반영까지 시차가 있고 수동등록 단지는 관리사무소 등의 등록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번 회차 참여 등록, 대표회원, 주소, 고객번호를 차례로 확인한 뒤 관할 구청 또는 서울시 120에 문의하세요. 단순히 화면이 비어 있다는 이유로 절감 실적이 없다고 단정하지 마세요.
받은 마일리지는 어디에 쓰나요?
공식 누리집은 서울시 ETAX, 온누리·서울사랑상품권, 아파트관리비, 가스요금 관련 전환, 기부 등의 사용처를 안내합니다. 각 사용처의 신청 단위·전환 조건은 다르므로 원하는 항목의 안내를 확인한 뒤 신청하세요. 유효기간은 지급일부터 5년입니다.
공식 근거: 서울시 건물 마일리지 소개, 개인회원 평가기준, 이용절차·사용처. 포스터는 공식 공지 원문에서 볼 수 있습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19일. 이 글은 개인회원 기준이며 단체·사업장과 승용차 부문에는 다른 기준이 적용됩니다.